서울에서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홍성 IC 까지 6시간 걸려서 안면도 까지 6시간 걸려서 도착..
도중에 포기하고 돌아 오고 싶었지만 여기 까지 온것이 억울해서
기여이 행사장 까지 가기로하고 행사장에 도착하니 밤 6시15분
그야말로 12시간을 걸려서 꽃 박람회를 보러 간것이다.몸이 뒤틀리고 다리 허리가 아프다,
그러나
서울로 올라 올때는 3시간에 걸려서 서울에 도착했다..
9시 30분애 출발 해서 서울에 도착이 12시30분이다..
긴긴 여행의 꽃을 보고 왔다..내 생에 추억에 남을 일이다..2005년도에는 돌아 가신 오라버님과 함께 구경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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