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가본 아차산 5호선 을 타고 아차산 역에서 내려 한참을 가다니 꽃이 화사하게 피어서 아름다운 길이 나온다. 아차산이라는 이정표가 나오고 사람들이 많이 올라 간다.. 등산객을 따라서 오르다 보니 아름다운 자연과 졸졸 소리 내어 흐르는 셋 물이 시원하게 흘러 내린다 흙산이고 길이 완만해서 그런지 가족과등.. 152 아차산 2010.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