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6월6일 영이 천사되다 하늘이 재빛으로 물들고 온 국민의 가슴속에 까만 리본이 그려지는 이른아침에 파랑 새 한마리 날아 들더니 고모 나 먼져갈께 작별인사를 한다. 하늘이 무느질듯 놀란소식을 전하네~ 먼져 날라 갈까봐 온갖힘 다하다가 한숨 내려 놓았더니 현충일날 이른아침에 파랑새가 되어서 .. 264 영이와 여행 201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