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 새날의 공화문 05년도를 마지막 보내는 밤입니다.. 황홀한 별빛이 흘러 내리고있는 밤이였답니다.. 여기는 행복의 문이라서 모두 사진 찍고 들어가느라 ..... 예쁜 작은 거인의 집 들입니다.. 저기 불이 밝혀진 저 작은 거인들 집 안은 어떠할지요?? 아주 작은 거인의 집 앞에서.. 사슴이 주위가 온통 별빛이였답니다.. .. 23 05년에서 06년의 시간으로 넘어가 200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