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의 여행스켓치...

현낙선 며느리보는 날이다 결혼식을 점촌 갸야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12시에 하였다 결호니식에 가보니 친정 친척과 사돈을 맺었다.. 점심을 머고 우리는 영애와 같이 주왕산으로 달린다.. 주산지 6년전에왔을때 보다 나무가 많이 죽었다.. 다른지방에서 가져다 심은 나무도 보인다,, 사람..

여기는 주왕굴이다 길가에 피어있는 야생화가 너무 아릅답게 자연과 조화가 잘 어울린다,, 우리는 내려오는 길인데 이 많은 사람들은 올라 가고 있었다.. 하산후에 손 칼국수로 점심을 먹었다,,

주왕산 주상절리다..

시골 현낙선 며느리 보는 잔치에 갔다가 주왕산을 가기로 하고 영애와 같이 주왕산 밑에서 민박을 했다.. 친구들 오라고 해도 아무도 오지를 않는다.. 옛날 보다 이제는 마음들이 식었나 보다.. 민박을 하고 아침 일찍 차를 몰고 식당 쪽으로 쭉~~오라가서 식당에 차를 맡기며 내려 올때 가..

보낸날짜 2008년 6월 25일 수요일, 오후 15시 03분 27초 +0900 보낸이 "소양강" <ddrnmok@hanmail.net> 추가 ',600,200);return false;" href="http://mail5.daum.net/hanmail/mail/ViewMail.daum?MSGID=000000000001mf8&FROM=search&task=search&LINKSTR=FOLDER=%EB%B0%9B%EC%9D%80%ED%8E%B8%EC%A7%80%ED%95%A8&KEYTYPE=f%3DfromName%26f%3DfromId%26f%3DtoName%26f%3DtoId%26f%3Dsubject%26f%3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