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7.9엄마제사 가던날 ~고향동래 옥상에서 내려다 본 대나무 밭이다 옥상에서 내려다본 뒤뜰이다.. 언니집 에서 본 들판이다,, 완장 언니가 힘이 하나도 없다..몇일전 형부가 돌아 가셨기 때문에.. 체육부대가 옥상에서 보인다.. 친정집 옥상에서 본 군인체육부대.. 56 양강이 고향 2014.07.13
2014.7.9엄마제사 가던날 선유동계곡에서 휠링을.. 선유동 계곡에서 놀다가 완장리 사촌 언니한태 가서 근항도 보고 시원한 선유동 계곡에서 더위를 시켰다.. 56 양강이 고향 2014.07.13
2014.7.9엄마 제사 가던날(용추계곡) 벌바위 엄마 제사 날을 기해서 괴산에서 내려서 용추계곡 쌍곡 계곡을 지나서 오솔길로 넘어 간다..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버렸다.. 고속도로 만 다니다가 가끔은 이렇게 오솔길로 가곤 하는데 너무나 경치가 아름답다.. 56 양강이 고향 2014.07.13
2011.06.04신기초교 총동창회 체육대회 추억이 있는 진남역 앞에서.. 아름다운 팔경 입니다.. 수상 자전거..흔들흔들 무서워요.. 물 수재비 뜹니다..맘 대로 잘 되지 않았어요.. 출발전..신나요. 동심의 세계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아요.. 철길 옆에 들 꽃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신나게 철로 자전거탄다 물태극 산태극 길태극 삼 태극이 그려지.. 56 양강이 고향 2011.06.11
고향길의 여명 오라버님의 병환이 위독하여 부름을 받고 내려가는길 새벽을 가르고 가자니 여명이 밝아 온다.. 아름다운 여명이다.. 오라버님이 나를 힘들게 하는것이 아니라 이좋은 자연을 구경하라고 일찍내려오라고 하셨나 보다.. 오라버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하늘나라로 가시고 안계시지만 ... 그리운 님이여.... 56 양강이 고향 2009.02.02
08년의 여름 비가 많이 온 탓으로 영강에 물이 많이 내린다.. 고향은 언제 봐도 좋은곳 편한곳.. 밤에는 투망을 쳐서 고기도 잡아서 매운탕을 해 먹었다.. 여름밤의 고향..아름다움 내 고향이다.. 56 양강이 고향 2008.07.30
어머니 기일을 맞아서 고향을 갔습니다 여기는 소양강의 친정입니다.. 어릴적 겨울에 얼음을 지치던 곳 작은 저수지.. 산딸기가 아주 많이 익어서 세콤달콤... 저 들녘 한가운데 소나무 있는곳이 소양강집의 배 밭이랍니다.. 니 저수지에 풀이 없었는데 지금은 오가는 사람이없어서 잡풀이 욱어 져있네요.. 저 들판에 하얀 학도 있고 저 멀리 .. 56 양강이 고향 200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