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이의 여행스켓치...

합천에서 통닭을 시켜 먹는데 통닭집 아드님이 아르켜 준다 .. 산청의 정취암을 가보라고 너무나 아름답다고 .. 그다음에 황매산을 가보라고 친절히 아르켜 주어서 덕분에 아름다운곳을 구경 하고 밤도 많이 주워왔다.. 밤을 줍는데 미끄럽고 따겁고 땀은 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밤따는 ..

연호사 와 합천팔경의 하나인 적벽루를 가보기로 했다.. 아름다운 장소에 적벽루가 있고 그위에 연호 사가 있다.. 황강변에 고즈늑이 앉아 있는 연호사와 적벽루는 참 기도 운치가 있답니다,, 그기서 몇일 묵고 왔으면 좋겠다.. 주차비는 무료이고 밖에서 보면 잘 보이지 않지만 맞은편에..

합천호 가는길에 영상테마파크가 있다. 옛날의 전경이 그리워서 가보기로 했다. 참 재미있다.. 찰영하러 온 스탶 중의 잘~생긴 분이 사진도 찍어주었다.. 배우냐고 하니까 아니라고 해서 웃었다.. 배우같이 잘 생겼다..ㅎㅎㅎ 우리는 갈길이 많아서 말을 타고 다녔다..

모처럼 가보는 해인사.. 정취가 너무 좋다.. 모처럼 가는 해인사 가슴이 설레인다.. 해인사로 가는 길이 노무 좋다 .. 한적하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해인사 가는길에 숲이 아주아주 아름답다.. 가는기리에 근처 상가 아주머니가 말린 고구마를 주시면서 내려 오는 길에 가게 들려서 사 가라..

친구들과 함께 상주와 합천을 여행 하기로 하고 1박 2일의 여행을 떠났다.. 좋은 계절 두고 나 한가한 방학때 가주느라고 더위에 여행을 떠났다.. 가야 아로니아 농장을 들려서 해인사로 넘어 갔다.. 모처럼 보는 해이사가 만이 달라 져 보인고 승철 스님 사리탑도 웅장하고 거대하게 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