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

여행 ..좋은것

오후 4시가 넘어서 속초로 출발 ..

한계령 가까이 가니 비가 내린다.

속초에다아서 친구한태 전화를 하여 친구가 알려 주는 근처에 방을 얻어서 짐을 풀고

친구 애외와 함께 저녘 식사를 했다..

대명항 근처에서..

행복한 저녘 식사가 되었다..다음날은 새벽5섯시에 일어나 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설악으로 달린다..

점심은 속초에 내려 친구가 기다리고 있는

식당 막국수를 맛있게 먹었다 감자 옹심이 와같이 이렇게 또 친구의 신세를 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