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와 일출봉이 보이는 곳에 팬션을 찾아갔다..
깨끗하고 바다가 보이고 가슴이 후련하다..
벌써4일이지나고 아쉽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서울행 비행기를 타야한다.
우도를 차를 가지고 배를 탓다. 깨끗하고 조용한 곳이다..바닷물이 맑디맑아서 보기에서
아까울 정도다
해녀들이 잡아다 파는 해삼 멍개 등 여러가지 사서 먹어니 정말 맛있다..
마지막으로 점심을 맛있는 자연산 회집을 소개 받아서 가서 먹었는데 입에서 살살 녹아서 없어 졌다..
이래서 자연산을 찾는가 보다.배불리 먹고 5시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렇게 해서 3박4일간의 제주여행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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