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양강이 고향

2014.7.9엄마 제사 가던날(용추계곡) 벌바위

바람에 구름가듯 2014. 7. 13. 15:49

 엄마 제사 날을 기해서 괴산에서 내려서 용추계곡 쌍곡 계곡을 지나서 오솔길로 넘어 간다..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버렸다..

고속도로 만 다니다가 가끔은 이렇게 오솔길로 가곤 하는데 너무나 경치가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