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제사 날을 기해서 괴산에서 내려서 용추계곡 쌍곡 계곡을 지나서 오솔길로 넘어 간다..
아름다운 경치에 반해 버렸다..
고속도로 만 다니다가 가끔은 이렇게 오솔길로 가곤 하는데 너무나 경치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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