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도를 마지막 보내는 밤입니다..
황홀한 별빛이 흘러 내리고있는 밤이였답니다..
여기는 행복의 문이라서 모두 사진 찍고 들어가느라 .....
예쁜 작은 거인의 집 들입니다..
저기 불이 밝혀진 저 작은 거인들 집 안은 어떠할지요??
아주 작은 거인의 집 앞에서..
사슴이 주위가 온통 별빛이였답니다..
새끼사슴과 엄마 사슴 ..귀여워요.
황금 사슴
너무나 아름다운 환상적이였답니다..
광와문 세종회관 앞에서
여기서 저 맛나는 추억의 국화빵을 사 먹었답니다...그맛 정말 굳이였답니다...
예쁜아가씨들도 사슴앞에서 새 06년을 맞이 겨념를 하려고...
06년의 재야의 종소리 를 듣고 오는길에..사슴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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