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양강이 고향

08년의 여름

바람에 구름가듯 2008. 7. 30. 00:55

 

비가 많이 온 탓으로 영강에 물이 많이 내린다..

고향은 언제 봐도 좋은곳 편한곳..

밤에는 투망을 쳐서 고기도 잡아서 매운탕을 해 먹었다..

여름밤의 고향..아름다움 내 고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