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온 탓으로 영강에 물이 많이 내린다..
고향은 언제 봐도 좋은곳 편한곳..
밤에는 투망을 쳐서 고기도 잡아서 매운탕을 해 먹었다..
여름밤의 고향..아름다움 내 고향이다..
'56 양강이 고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7.9엄마 제사 가던날(용추계곡) 벌바위 (0) | 2014.07.13 |
---|---|
2011.06.04신기초교 총동창회 체육대회 (0) | 2011.06.11 |
삼강 가던날 (0) | 2010.08.10 |
고향길의 여명 (0) | 2009.02.02 |
어머니 기일을 맞아서 고향을 갔습니다 (0) | 2006.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