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폭포를 향해서 올라 봅니다..
어마 어마한 바위가 이렇게 서 있어니 얼마나 귀경인가..
바위 사이에 서 있으니 서늘합니다
세상에~~라는 말만 나옵니다..
아름답다고 하기보다는 웅장합니다..
제 일폭포의 모습입니다..
바위의 모습이 칼로 빛으놓은듯..
두번째 와서 보는 곳이지만 너무나 웅장 합니다..
제이 폭포를 향해서 오르는 길에 계곡은 깨끗하고 아름다웠답니다..
여기서 제 2폭포로 들어 갑니다..
제 2폭포..
1폭포와 같이 아기 자기하게 칼로 빛으놓은듯..
덮기도 하곤 해서 물속에 소~~옥 글어 갔드니 시원하지는 않드군요..
칼로 빛어놓은듯 한 폭포 아름답네요..
제2폭포가 내려 주는 계곡이지요..
여기는 제3폭포
아름답고 조용한 폭포 앞에서 야호~~~
제3폭포가 내려주는 계곡에서...
제3폭포의 물이 흘러서 아름다운 계곡을 만들어 주네요..
3폭포 까지 다녀 오는 길은 약 3 KM 근 두시간을 걸쳐서 내려왔다..
너무나 더워서 얼음과자 ..하~~시원하네요..
이렇게 해서 주왕산 3폭포 까지 구경 했네요...